과일을 다루는 ‘파티세리후르츠’와 ‘선암파머스’의 달콤한 만남
APPLE ARTISAN : 더현대 2024 디저트 위크
2024. 10. 11 - 10. 17
다양한 사과가 저마다의 빛으로 무르익던 계절, ‘2024 서울 디저트 위크’ 행사에
선암파머스 팝업스토어 <APPLE ARTISAN : FARMER TO CHEF>가 열렸습니다.
더현대 서울을 찾은 분들께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품종별 사과와 선암파머스의 블랜딩 애플주스,
파티세리 후르츠와 함께 만든 특별한 디저트를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Farmer Story >
More Varieties, More Choices.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그리고 앞으로도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 팝업스토어 한 공간에 모양도 색도 각기 다른 사과 품종을 전시했어요.
“이게 다 진짜 사과예요?”
“이렇게 종류가 다양한지 몰랐어요!“
디저트위크 팝업스토어에서 만난 분들과의 대화에는 놀라움과 반가움, 발견하는 즐거움이 섞여 있었습니다.
익숙한 한두 가지 사과 외에는 처음 접한다는 분들이 가장 많았고, 슬러시 시음 행사를 통해 맛본 선암파머스의 블렌딩 애플 주스는 어떤 품종을 사용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워낙 과일을 좋아해 품종별 과일을 주문해 즐겨 드시지만 구하기 어렵다거나, 계절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사과 품종을 잘 알고 취향껏 즐기고 계신 분들과 공감대를 나누기도 했어요.
시중에 보이는 품종이 다양해지면, 자연스레 고를 수 있는 선택지도 많아지겠죠. 평균이 실종되고 개성이 강조되는 시대인만큼 과일 품종마다 지닌 맛과 향, 식감과 매력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CHEF Story>
국내 유명 파티세리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선암파머스는 ‘파티세리 후르츠’와 함께 사과 품종별 특징을 살려 특별한 사과 디저트를 만들었어요.
황옥 사과로는 반짝반짝한 카라멜 코팅을 입혀 보석을 먹는 기분이 드는 ‘뽐다무르'를, 여름에 수확하는 초록빛 썸머킹 사과로는 사과를 위에 얹어내는 타르트 ‘타르트 따땅'을 준비했습니다.
‘자연에서 온 그대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과일을 디저트의 주재료로 다루는 파티세리 후르츠와
‘자연에서 온 즐거움’을 전하는 선암파머스의 가치가 맞닿아 있어 더욱 반가운 협업이었습니다.
함께 팝업 스토어를 준비하며 파티세리 후르츠 임하선 셰프님과 나눈 대화의 일부를 나눕니다. (전문은 인터뷰에서 확인해 주세요.)
FARMER | 파티세리 후르츠의 ‘자연에서 온 그대로'라는 철학이 선암파머스가 지향하는 ‘자연에서 온 즐거움'과도 맞닿아 반가웠어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소개할 디저트를 개발하기 위해 여러 사과 품종을 테스트하셨는데,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는지 궁금합니다.
CHEF | 마트에서 파는 사과는 향이 잘 안 느껴지는데, 선암파머스 사과는 한입 베어 물자마자 신선한 향이 퍼지고 풍미가 느껴졌어요.
사과마다 지닌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프랑스 클래식 디저트를 구상했습니다.
향이 진하고 산미와 단맛이 조화로운 황옥 사과로는 ‘뽐다무르'를, 여름에 수확하는 초록빛 썸머킹 사과로는 ‘타르트 따땅'을 만들었어요.
<APPLE ARTISAN>
자연의 에너지를 담아 맛있고 신선한 사과를 정성껏 길러내는 농부와
섬세한 손길로 여러 차례 테스팅을 거쳐 사과 고유의 맛과 향을 간직한 디저트를 만들어내는 셰프.
두 장인(Artisan)이 사과를 매개로 모여 과일 품종마다 지닌 맛과 향, 섬세하고 다채로운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미식 경험을 제안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암파머스는 가장 친숙한 과일 사과의 새로운 매력을 전하고자 합니다.
때로는 익숙한 사과의 맛을 특별한 미식 경험으로 재발견하는 순간으로,
계절의 향과 맛을 품은 제철 사과로 풍요로운 시간을 선사하며,
상쾌한 아침을 여는 신선한 사과 한 입으로, 여러분의 일상에 더 깊은 즐거움을 더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사과와 함께하는 삶의 즐거움을 선암파머스와 함께 느껴보세요.
과일을 다루는 ‘파티세리후르츠’와 ‘선암파머스’의 달콤한 만남
APPLE ARTISAN : 더현대 2024 디저트 위크
2024. 10. 11 - 10. 17
다양한 사과가 저마다의 빛으로 무르익던 계절, ‘2024 서울 디저트 위크’ 행사에
선암파머스 팝업스토어 <APPLE ARTISAN : FARMER TO CHEF>가 열렸습니다.
더현대 서울을 찾은 분들께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품종별 사과와 선암파머스의 블랜딩 애플주스,
파티세리 후르츠와 함께 만든 특별한 디저트를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Farmer Story >
More Varieties, More Choices.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그리고 앞으로도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 팝업스토어 한 공간에 모양도 색도 각기 다른 사과 품종을 전시했어요.
“이게 다 진짜 사과예요?”
“이렇게 종류가 다양한지 몰랐어요!“
디저트위크 팝업스토어에서 만난 분들과의 대화에는 놀라움과 반가움, 발견하는 즐거움이 섞여 있었습니다.
익숙한 한두 가지 사과 외에는 처음 접한다는 분들이 가장 많았고, 슬러시 시음 행사를 통해 맛본 선암파머스의 블렌딩 애플 주스는 어떤 품종을 사용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워낙 과일을 좋아해 품종별 과일을 주문해 즐겨 드시지만 구하기 어렵다거나, 계절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사과 품종을 잘 알고 취향껏 즐기고 계신 분들과 공감대를 나누기도 했어요.
시중에 보이는 품종이 다양해지면, 자연스레 고를 수 있는 선택지도 많아지겠죠. 평균이 실종되고 개성이 강조되는 시대인만큼 과일 품종마다 지닌 맛과 향, 식감과 매력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CHEF Story>
국내 유명 파티세리 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선암파머스는 ‘파티세리 후르츠’와 함께 사과 품종별 특징을 살려 특별한 사과 디저트를 만들었어요.
황옥 사과로는 반짝반짝한 카라멜 코팅을 입혀 보석을 먹는 기분이 드는 ‘뽐다무르'를, 여름에 수확하는 초록빛 썸머킹 사과로는 사과를 위에 얹어내는 타르트 ‘타르트 따땅'을 준비했습니다.
‘자연에서 온 그대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과일을 디저트의 주재료로 다루는 파티세리 후르츠와
‘자연에서 온 즐거움’을 전하는 선암파머스의 가치가 맞닿아 있어 더욱 반가운 협업이었습니다.
함께 팝업 스토어를 준비하며 파티세리 후르츠 임하선 셰프님과 나눈 대화의 일부를 나눕니다. (전문은 인터뷰에서 확인해 주세요.)
FARMER | 파티세리 후르츠의 ‘자연에서 온 그대로'라는 철학이 선암파머스가 지향하는 ‘자연에서 온 즐거움'과도 맞닿아 반가웠어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소개할 디저트를 개발하기 위해 여러 사과 품종을 테스트하셨는데,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는지 궁금합니다.
CHEF | 마트에서 파는 사과는 향이 잘 안 느껴지는데, 선암파머스 사과는 한입 베어 물자마자 신선한 향이 퍼지고 풍미가 느껴졌어요.
사과마다 지닌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프랑스 클래식 디저트를 구상했습니다.
향이 진하고 산미와 단맛이 조화로운 황옥 사과로는 ‘뽐다무르'를, 여름에 수확하는 초록빛 썸머킹 사과로는 ‘타르트 따땅'을 만들었어요.
<APPLE ARTISAN>
자연의 에너지를 담아 맛있고 신선한 사과를 정성껏 길러내는 농부와
섬세한 손길로 여러 차례 테스팅을 거쳐 사과 고유의 맛과 향을 간직한 디저트를 만들어내는 셰프.
두 장인(Artisan)이 사과를 매개로 모여 과일 품종마다 지닌 맛과 향, 섬세하고 다채로운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미식 경험을 제안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암파머스는 가장 친숙한 과일 사과의 새로운 매력을 전하고자 합니다.
때로는 익숙한 사과의 맛을 특별한 미식 경험으로 재발견하는 순간으로,
계절의 향과 맛을 품은 제철 사과로 풍요로운 시간을 선사하며,
상쾌한 아침을 여는 신선한 사과 한 입으로, 여러분의 일상에 더 깊은 즐거움을 더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사과와 함께하는 삶의 즐거움을 선암파머스와 함께 느껴보세요.